☞카트에 담긴 거유 인형소녀 사진 보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대만의 인형소녀가 엽기적인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 상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월 24일 대만에 거주하는 슈징(雨婷·닉네임)은 마트에서 카트 안에 앉은 모습을 담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중화권 네티즌의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2180명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포장해 집에 들고 가고 싶다", "당신을 발견한 것은 축복", "실제로 만나고 싶다", "매일매일 사진을 보고 있다"는 등 열띤 반응도 쏟아졌다.
이 사진이 인기를 끌자 슈징은 미니스커트 교복을 입고 또 한 번 카트에 자신이 담긴 사진을 올려 네티즌을 또 한 번 열광시켰다.
1994년생인 슈징은 인형 같은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징은 일상부터 은밀한(?) 사생활까지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슈징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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