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최대 50%세일…누리꾼 "더페이스샵은 오늘이 마지막"

▲ 미샤, 더페이스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할인 행사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미샤 측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뷰티넷과 미샤 매장에서 세일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별로는 '프로큐어 데미지 클리닉 헤어 에센스'와 '프로큐어 실키 코팅 헤어 에센스'가 50% 할인됐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기존가 4만 2000원에서 30% 할인된 2만 9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이모탈 유스 크림', '금설 기윤 아이크림', '금설 기윤 에센스' 등도 30% 할인 판매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샤랑 더페이스샵 어디가 더 싸지?", "오늘 미샤 가야겠다", "이번 할인은 절대 안 놓칠거다", "미샤에서 안 그래도 사려던 거 50%나 할인된다니 대박", "이 기회에 여자친구 선물해줘야겠네", "미샤랑 더페이스샵 어딜 가지", "미샤 세일이 제일 좋다", "오늘은 더페이스샵이 마지막 세일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미샤, 더페이스샵 ⓒ 미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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