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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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걸스데이+보이스데이, 혼연일체 섹시미 '아찔'

기사입력 2014.03.08 16:50 / 기사수정 2014.03.08 16:51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와 보이스데이가 화려한 합동 무대를 선사했다.

걸스데이와 보이스데이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 출연해 걸스데이 'Something(썸씽)'으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이날 뉴이스트 렌, 비투비 민혁, 빅스 홍빈, 에이젝스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는 '음악중심' 400회 특집을 축하하기 위해 의기투합해, 걸스데이와 화려한 스페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걸스데이의 섹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한 보이스데이는 옆트임 사이로 드러나는 늘씬 각선미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보이스데이는 섹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스타, 미쓰에이, 엑소(EXO), 씨엔블루, 티아라, 코요테, 시크릿, 걸스데이, 보이스데이(뉴이스트 렌, 비투비 민혁, 빅스 홍빈, 에이젝스 승진), 애프터스쿨, 가희, 가인, 선미, B1A4, 에일리, 태진아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음악중심' 걸스데이, 보이스데이(뉴이스트 렌, 비투비 민혁, 빅스 홍빈, 에이젝스 승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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