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박지윤이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25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전날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 참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마녀사냥'의 2부 코너인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토크를 펼쳤다.
그동안 '마녀사냥'에서는 쥬얼리 예원, 김아중, 김지민, 레이디제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인, 송경아, 백지영 등 여자 게스트들이 참여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17일 싱글앨범 'Inner Space'를 발매했으며, 자신만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타이틀곡 'Beep'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박지윤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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