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톱모델 미란다 커가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커는 수건 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자신의 상반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달 6일에도 상반신 탈의 사진을 스스로 공개하는 등 최근 수위 높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그 의도에 궁금증을 더하게 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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