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포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신규 맵 '섹터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 신규 맵 '섹터원' 관련 이벤트를 1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섹터원(SECTOR ONE)'은 미사일 기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폭파미션 전용 신규맵으로 11일 업데이트 이후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페셜포스 측은 '섹터원'의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자 다음달 1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러쉬 & 스피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레드와 블루팀으로 자동 배정되고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일주일 동안 자신의 팀에 포인트를 올려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에 들어있는 '대박폭탄500' 아이템이 지급되며 승리팀에게는 '대박폭탄900' 아이템이 추가로 증정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스페셜포스 ⓒ 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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