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2.16 23:22 / 기사수정 2014.02.16 23:24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김보름과 양신영, 노선영이 개인전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2분여의 기록으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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