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2
연예

이규혁 마지막 소감에 정준하 화제 "경외롭다, 감동이다"

기사입력 2014.02.13 14:26 / 기사수정 2014.02.13 14:33



▲ 이규혁 마지막 소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규혁 마지막 소감에 방송인 정준하도 주목 받고 있다.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화면에 비춰질 때마다 경외롭다는 생각이. 감동이다. 이규혁 선수! 멋지고
훌륭하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6번 째 올림픽에 도전한 이규혁은 1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러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 10초 049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종 순위는 21위다.

이에 이규혁 마지막 소감도 화제가 됐다.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선택한 스피드스케이팅, 많은 시간 힘들게 했지만 그것보다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해줬다"며 마지막 레이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규혁 마지막 소감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