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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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이슬비, 빙판위의 '청순 요정'으로 급부상

기사입력 2014.02.12 08:18 / 기사수정 2014.02.12 08:26

스포츠부 기자



▲컬링 이슬비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컬링 이슬비가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신미성(36)과 김지선(27), 이슬비(26), 김은지(24),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2차전에서 스위스와 접전 끝에 6-8로 석패했다.

이날 여자 컬링 대표 선수들은 세계랭킹 세계랭킹 4위에 빛나는 스위스를 10엔드까지 추격하며 만만찮은 실력과 끈질긴 투혼을 보였다.

실력만큼 선수들의 미모도 빛났다.


경기 뒤 네티즌들은 이슬비, 김지선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태극 여전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외모를 갖춘 이슬비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슬비의 이름은 경기 뒤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한동안 오르내렸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사진 = 컬링 이슬비 ⓒ KBS '소치 동계올림픽 우리 더 큰 꿈을 닦다' 캡처]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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