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5:58
스포츠

[엑츠포토] 최원권 '이 이상 보낼 수 없어!!'

기사입력 2007.06.28 13:04 / 기사수정 2007.06.28 13:04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 남지현기자] 27일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결승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서울의 최원권이 공을 몰고 오는 울산의 현영민을 마크하고 있다.



남지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