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4:54
경제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사입력 2014.02.03 08:28 / 기사수정 2014.03.31 10:59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체질의 차이로,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은 대부분 지방과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일반인보다 뛰어난 체질적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즉, 영양소 분해 능력과 신진대사 능력의 차이라는 것.

살을 빼고자 하는 이들이 다이어트 실패를 겪는 가장 큰 이유로는 다이어트 중의 '폭식'을 떠올릴 수 있다.

바쁜 생활 때문에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어려운 사람들은 과도하게 절식을 하거나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기 쉬운데,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폭식을 증가시켜 살 빼기를 어렵게 만들고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을 유발하게 된다.

적게 먹고 굶는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감량이 가능하나, 공복감 때문에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변비, 탈모, 빈혈, 생리불순, 골다공증 등 각종 부작용을 불러와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삼성 M다이어트'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생활습관, 체질, 건강 등의 여러 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점검한 맞춤식 다이어트로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다이어트 진행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M다이어트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임상시험을 거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5개국 특허를 받은 '액티포닌'이 주성분이다.

'액티포닌'은 섭취만으로 일정 강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할 때와 같은 현상을 나타내어 근육에 직접 운동 스위치인 AMPK효소를 활성화 시켜준다.

따라서 액티포닌 섭취로 인해 운동 효과를 나타내 체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삼성 M다이어트'가 화제인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원하는 몸무게가 될 때까지 '삼성 M다이어트' A/S 보증제도로 지속적인 맞춤 관리를 제공하므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몸매와 피부까지 잡아준다. 또한, 목표 체중의 달성과 체질 개선을 통해 몸의 대사 기능을 올려줘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도 막을 수 있다.

업체 측은 "무리하게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는 물론 피부노화, 탈모, 근육 및 관절성 질환을 유발한다. 빡빡한 일정과 과도한 식욕 억제를 통한 다이어트 대신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안전한 자생식물과 천연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 'M다이어트'는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지방 분해를 도와 반복된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좌절한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 M다이어트'는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xports.ad-frist.co.kr)를 통해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 중이다.

[사진 = 퍼스트애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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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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