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귀경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 차량이 약 43만대로 추정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에서 11시쯤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면서, 오후 내내 차량 이동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객이 집중되는 오후 4~5시께 서울방향으로 극심한 정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저녁부터 교통량이 점차 감소하면서 자정 무렵쯤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고속도로 교통상황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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