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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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 감독 '쉽게 끝날 줄 알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4.01.31 16: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3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경기, 1, 2세트를 먼저 따낸 LIG 문용관 감독이 3세트를 내주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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