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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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성룡, 김병만 칭찬 "2년 후에는 정말 대단할 듯"

기사입력 2014.01.31 01:07 / 기사수정 2014.01.31 01:11

대중문화부 기자


▲ 주먹쥐고 소림사, 성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쥐고 소림사' 성룡이 김병만을 칭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장우혁, 육중완, 김동준, 니엘이 소림사로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내레이션을 맡은 성룡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성룡은 "오빠 김 잘했다. 이틀 동안의 연습에도 잘해냈다. 2년 후에는 정말 대단할 것 같다"며 김병만의 무술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영화 '취권3' 제작할 때 당신을 '넥스트 재키찬'으로 섭외하겠다. 하지만 약간 통통해서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다. 밥 먹지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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