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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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찬 '애꿎은 네트만~'[포토]

기사입력 2014.01.26 15: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경기, 공격에 실패한 우리카드 안준찬이 네트를 붙잡고 환호하는 삼성화재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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