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쇼타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의 쇼타임' 엑소 멤버들이 고음과 저음 대결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EXO's Show Time)' 9화에서는 엑소 멤버들이 고음과 저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부활의 '마지막 콘서트'로 고음 오래 지르기 대결을 진행했다. 공복 상태인 보컬 백현은 "잠깐만"이라고 외치다 최하위 기록을 차지했고, 루한이 무려 25초 86동안 버티면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진행된 저음 대결에서는 저음을 가장 낮게 내는 멤버를 선정했다. 대결 결과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저음을 보여준 첸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 멤버들은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 내부를 공개하고 '엑소 쇼타임' 로고송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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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소 쇼타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