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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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트윗글로 "라디오 많이 들어주세요" 근황 알려

기사입력 2014.01.23 09:58 / 기사수정 2014.01.23 10:19

한인구 기자


▲ 김지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지우가 활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트위터(@jiwoo_gooreum)에 "이제 곧 10시. EBS FM 104.5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가 시작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김지우는 얼룩무늬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22일 방송된 채널A 2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용실'에서 "종종 TV에서 예전 남자친구가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쉬며 불편을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지우 ⓒ 김지우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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