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 운다 박현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부산 협객' 박현우가 김재훈의 탈락을 아쉬워했다.
21일 방송된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싱 경력의 소유자 최익호는 전직 야쿠자 출신 도전자 김재훈을 59대 57 판정승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 모습을 본 박현우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김재훈이 탈락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역 예선 대기실에서부터 김재훈과 박재훈이 묘한 신경전을 펼쳤기에 케이지 안에서 맞붙을 수 없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꼈다.
이어 박현우는 "김재훈을 이긴 최익호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그를 경계하는 동시에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현우는 '목포의 자존심' 최부용을 제압한 뒤 멘토들의 칭찬을 이끌어내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박현우 ⓒ XTM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