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운동복 인증샷에 네티즌 극찬 "옆라인 예술"

▲ 혜박 운동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혜박이 운동복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work!"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 차림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혜박은 모델다운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혜박 운동복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운동복만 입었는데 핏이 다르다", "역시 세계적인 모델 답다", "셀카 사진인데 화보같다", "옆라인 예술" 등 혜박의 환상 몸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진짜 부럽다",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가 될 수 있나", "남편은 좋겠다" 등 혜박에게 부러움을 보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5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마크 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데뷔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혜박 운동복 ⓒ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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