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가 공식 석상에 남편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원미씨와 추신수의 두 아들은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서부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MLB.COM에 게재된 영상에서 하원미씨와 두 아들은 추신수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며 남편과 아버지의 성공을 기원했다.
영상에서 하원미씨는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원미씨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2남 1녀를 출산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하원미, 추신수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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