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날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내일 날씨는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가 풀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23일 아침은 기온이 낮아 추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은 영하 5도, 철원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며 춥겠다. 한낮에는 햇살이 비추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목요일부터 전국적인 눈 또는 비가 내리며 다시 추운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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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일 날씨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