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알고 보니 모태 미모…어린시절부터 남달랐네

▲ 곽유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의 모태 미모가 화제다.

곽유화는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곽유화는 앞머리를 위로 묶은 일명 '사과머리'로 등장해 관중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곽유화의 모태 미모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곽유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면, 곽유화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보이고 있다.

사진 속 곽유화는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곽유화는 1993년생으로 진주선명여고를 거쳐 2011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에 입단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올해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키는 179cm이며 레프트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유화 ⓒ 곽유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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