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대전 KGC인삼공사 경기,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1(25-21, 17-25, 25-15, 25-20)으로 승리를 거두며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3연패에 빠졌다.
흥국생명 주예나, 공윤희가 인삼공사 백목화의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