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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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김재경 탈락, 노홍철과 데스 매치에서 '배신'

기사입력 2013.12.15 02:01 / 기사수정 2013.12.15 02:01

대중문화부 기자


▲ 김재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 탈락했다.

김재경은 14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2'에서 노홍철과 데스 매치에 임하게 됐다. 

이날 김재경은 '자리 바꾸기' 게임에서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했다. 탈락 위기에 놓일까 걱정된 김재경은 마음이 급해졌고, 부활을 돕겠다고 약속하며 잠깐의 희생을 원하는 이두희의 부탁을 거절했다.

데스매치 게임이 시작되자 대부분의 멤버들이 노홍철의 편에 섰다. 김재경이 '자리바꾸기' 게임에서 이미 사람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

김재경 편에 있던 사람들조차도 노홍철의 승리가 유리해지자, 가넷을 얻으려 그에게 모든 것을 걸었고, 이두휘는 '자리 바꾸기' 게임에서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김재경을 결국 배신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경 ⓒ tvN 방송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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