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06 22:21 / 기사수정 2013.12.06 22:2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아내를 폭행하고 불법으로 위치를 추적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류시원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위치정보보호법) 위반과 아내 조 모씨에 대한 폭행 혐의가 인정돼 벌금 700만원형을 선고받은 류시원이 상고 제기기간 마지막 날인 이날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류시원의 최종 결과는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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