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컴백 가수 중 크레용팝은 생방송, 엑소-티아라는 사전녹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 티아라, 크레용팝 등이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6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는 효린, VIXX, miss A, 티아라, EXO, 크레용팝, 노을, 나인뮤지스, 허각,  San E,  신보라, 제이워크, M.I.B, 100% V, NC.A, 테이스티, 러쉬, 백승헌, 혜이니, 트랜디가 출연한다.

이 중 엑소, 티아라, 크레용팝, 제이워크, 나인뮤지스는 이번에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티아라는 '나 어떡해', 엑소는 '12월의 기적', 크레용팝은 '꾸리스마스', 제이워크는 '애써', 나인뮤지스는 'GLUE'를 부른다.

이 중 티아라와 엑소, 나인뮤지스는 사전 녹화를 통해 무대를 진행했으며, 크레용팝과 제이워크는 생방송으로 무대를 꾸민다.

'꽁꽁'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를 하는 신보라 또한 사전 녹화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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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트위터]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