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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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이상무', 6% 시청률로 출발 '정규 편성 될까'

기사입력 2013.12.04 08:10 / 기사수정 2013.12.04 08:11

김영진 기자



▲ 근무중 이상무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가 무난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 첫 회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3회로 제작된 '근무중 이상무'는 이훈, 기태영, 데프콘, 오종혁, 황광희 등의 멤버들이 직접 경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된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멤버들이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배우 기태영의 집이 등장해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은 9.7%, SBS '현장 21'은 5.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근무중 이상무' 기태영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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