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 마녀사냥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주원과 김아중이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주원과 김아중이 이날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했다. 현재 녹화는 끝난 상태이며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려'와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모두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원과 김아중은 오는 12월 12일 개봉되는 영화 '캐치미'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이 19금 토크쇼의 선두 주자격인 '마녀사냥'에서 MC인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등의 거침없는 입담에 맞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주원과 김아중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내달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주원 마녀사냥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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