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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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캣우먼 변신, 고경표 병실 침입 시도 (감자별)

기사입력 2013.11.13 00:09 / 기사수정 2013.11.13 00:12

대중문화부 기자


▲ 정혜성 캣우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감자별' 정혜성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감자별 2013QR3'에서 오이사(김광규 분)의 비서(정혜성)는 노민혁(고경표)이 입원한 병원에 몰래 침입했다.

오이사의 비서는 "이사님만 믿고 있다가는 우리가 당하겠다"며 캣우먼으로 변신해 줄을 타고 병실까지 들어갔지만 노민혁은 이미 노수동(노주현)의 지시에 따라 퇴원한 상태였다.

계획이 실패한 후 오이사는 "옷이 이게 뭐냐. 이게 숨겠다는 옷이냐. 광택은 왜 이렇게 심해"라고 타박했고, 비서는 "광택이 생명이다. 무광은 나오지도 않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혜성 캣우먼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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