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석동 돈까스 무한리필 생생정보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6천원 무한리필 수제 돈가스'가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2,30분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돈가스 맛집을 소개했다,
이 돈가스집 사장은 "월 매출이 7천만 원 정도 된다"면서, "돈가스, 음료 등이 무한 리필 된다""국내산 등심을 사용하고 있다. 돈가스를 튀길 때 4분간 180도를 유지하는 것이 맛의 비밀이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흑석동 돈까스 무한리필 생생정보통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