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브레싱' 김재영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인국, 이종석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에서 대찬 역을 맡은 배우 김재영이 뜻 깊은 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재영은 지난 26일 홀트 아동 복지회에서 진행된 사랑나눔 페스티벌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김재영의 소속사 마이스토리 관계자는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은 최근 배우 박철민과 함께한 통신사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김재영이 출연한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30일 개봉을 앞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재영 ⓒ 마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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