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임지연 기자] 프로야구 정상을 가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매진됐다.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2만 5500명의 관중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포스트시즌은 이날 8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시즌 포스트시즌 총 입장 관중은 21만 9085명으로 늘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한국시리즈 3차전 매진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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