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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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자가 된 안신애'[포토]

기사입력 2013.10.25 13: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88야드)에서 열린 'KB금융 STAR 챔피언쉽'(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가 3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이 영상 5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씨로 인해 선수들이 점퍼에 귀마개, 장갑까지 착용한 채 경기에 임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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