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로스앤젤레스(미국), 신원철 특파원]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앞서 다저스 선수들이 더그아웃에 앉아있다.
왼쪽부터 브랜든 리그, 크리스 카푸아노, 마이클 영, 브라이언 윌슨, 마크 엘리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다저스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신원철 특파원]
홍성욱 기자 m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