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스트림의 '여의도 불꽃축제'를 생중계를 보기 위해 약 20만 여명이 몰렸다.
5일 오후 8시 현재 유스트림의 서울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중계 페이지(http://www.ustream.tv/channel/bulnori)에는 201,819명의 접속자가 몰렸다.
중계는 화려한 불꽃들의 모습에 아델의 'skyfall' 등 분위기 있는 음악을 어울려 전하고 있다
이번 생중계는 현장에서 관람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PC와 스마트폰 어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여의도 불꽃축제 공식 인터넷사이트인 한화불놀이닷컴(www.bulnori.com)에서도 시청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11회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 등 4개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불꽃쇼를 선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유스트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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