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파격 노출 드레스 화제 '전라 셀카 재조명'

▲ 한수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한수아의 과거 노출 셀카가 재조명됐다.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수아는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셀카가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수아가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수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어깨와 가슴 라인을 노출시키며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수아 ⓒ 한수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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