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로스엔젤레스(미국), 권혁재 특파원]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록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 관중석 섹시한 미모의 미녀 관중이 팔을 올리자 화려한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LA 다저스는 시즌 15승을 거둔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를 콜로라도 록키스는 콜린 맥휴 (Collin McHugh)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