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현 대성 뮤비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그룹 버스커버스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손수현이 과거 빅뱅의 대성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버스커버스커 2집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손수현이 과거 대성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손수현은 지난 2월 대성이 일본팬들을 위해 발매한 '歌うたいのバラッド(우타우타이노발라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손수현은 아오이 유우를 닮은 듯 한 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손수현은 과거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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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수현 대성 뮤비 ⓒ 우타우타이노발라드 뮤직비디오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