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20 23:26 / 기사수정 2013.09.21 00:19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슈퍼스타K5' 미스터 파파가 심사위원에게 혹평을 들었다.
미스터 파파는 20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5' 라이벌 미션에서 시크릿 'Magic'을 선곡, 마시따밴드와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 파파의 보컬 차진영은 무대 도중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했다. 슈퍼 위크 개별미션 때도 가사 첫 소절을 까먹었던 차진영은 이를 크게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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