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5일 KT·CJ·코오롱 등 대기업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서류접수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자들의 수도 대거 늘고 있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4개 자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 두산과 CJ제일제당, CJ E&M 등 10개사 신입을 모집하는 CJ,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FnC부문,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 7개사에서 채용하는 코오롱 그룹 등은 16일 서류접수 마감 예정이다. 대졸 취업 준비생들에게 선망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채용 마감이 다가오면서 주요 포털에서는 '자소서 첨삭', '자소서 글자수 세기' 등에 대한 내용 들이 주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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