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화보, 포박된 채 도발적인 표정 '남성미 발산'

▲ 이종석 화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의 도발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이종석은 패션매거진 '쎄씨(CeCi)' 창간 19주년 기념호 북인북 별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는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종석'이라는 주제로 촬영됐다.

화보에서 이종석은 밧줄로 포박된 채 쓰러진 의자에 앉아있다. 올 블랙 패션의 이종석은 독특한 컨셉과 도발적인 표정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영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내보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과 '피 끓는 청춘'을 촬영 중이다.

한편 이종석의 이번 화보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화보 ⓒ 쎄씨]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