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MBC '일자리창조프로젝트 드림헌터'에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일자리창조프로젝트 드림헌터'에서는 스텔라와 개그맨 황제성이 '현장 24시! 전설의 직장'을 통해 매출 3000억원이라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운 일명 '하유미 팩'으로 유명한 기업 제닉을 찾는다.
여성이라면 한 번쯤 접해 봤을 '하유미 팩'의 제조과정과 그 곳 사람들과 함께한 유쾌한 현장을 공개한다. 특히 이 날 시청소감을 홈페이지에 남기는 시청자들에게는 '하유미 팩'을 선물로 주는 특별한 방송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밖에 커피로 대박을 잡을 수 있는 이색 직업 '커피 감정사'들의 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커피 감정사로 월 1천 5백만원을 버는 주부, 전직 박세리 선수의 매니저에서 커피 감정사로 활동하는 길성용 씨 등을 통해 커피 감정사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
해외 취업을 위한 도전 'K-move, 세계를 보라'에서는 섬유, 패션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인도네시아의 일자리를 소개한다.
'일자리창조프로젝트 – 드림헌터'는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스텔라 ⓒ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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