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27
스포츠

윤석민 '이겼지만 시원스럽지 않네'[포토]

기사입력 2013.08.25 22: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KIA가 이범호와 나지완 등 장단 15안타를 때린 타선에 힘입어 9-6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IA 윤석민이 아쉬운 표정으로 넥센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