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WIN'이 1.5%의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23일 Mnet과 KM에서 방송된 'WIN(WHO IS NEXT)'이 평균 1%, 최고 1.5% 시청률(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통상 시청률 1%를 성공의 기준으로 보는 케이블 채널에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남자그룹 'WINNER'가 되기 위해 연습생 11명이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첫 회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의 일취월장한 춤실력과 가창력, 가수 MC몽 피처링 출신의 B.I의 랩실력 등이 공개됐다.
'WIN'은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WIN' 출연진 ⓒ Mnet·KM 'WIN'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