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몽달귀신 변신, '후아유' 촬영장 사진 공개

▲ 옥택연 몽달귀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PM 멤버 옥택연이 몽달귀신으로 변신했다.

20일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tvN 드라마 '후아유'에 출연 중인 옥택연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색 커튼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보인다. 옥택연은 볼을 부풀리거나 활짝 미소 짓는 다양한 표정으로 극중 무뚝뚝한 형사 건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양시온과 직접 보고 만진 사실만을 믿는 차건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호러물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옥택연 몽달귀신 ⓒ JYP 공식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