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노래 선물 ⓒ 강예빈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강예빈이 팬들에게 노래 선물을 했다.
강예빈은 6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같이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기타로 쳐봤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한 잔 좋을 거 같은 날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웨이브 헤어로 청순미를 뽐내고 기타로 '돈데 보이'를 직접 연주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 오는 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하는 강예빈의 모습은 팬에 대한 애정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