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기능성 냉감소재로 만든 티셔츠와 투습, 방수성이 뛰어난 남성용 반바치 팬츠 등 '핫썸머 바캉스웨어'를 선보였다.
르까프 핫썸머 바캉스웨어는 바닷가, 계곡 등 휴가지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냉감 소재 및 흡습속건 기능이 적용돼 있으며 요즘 같이 습도가 높은 날씨에도 불쾌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투습 및 방수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르까프 핫썸머 티셔츠는 기능성 냉감소재인 시투스(CITUS) 원단을 적용해 입었을 때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흡습속건 기능으로 습도가 높은 한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남성용은 폴리스판 재질을 적용,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다. 남성용 티셔츠는 가슴 부위에 배의 닻 문양이 새겨져 있어 더욱 시원한 느낌을 주며 여성용은 별 모양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핫썸머 팬츠는 타슬란(Taslan)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투습, 방수성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에는 이너 팬츠가 내장돼 있어 물놀이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여성용 반바지는 오렌지 및 바이올렛 등 색상이 화사해 해변에서 더욱 돋보인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르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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