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코난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지아가 코난과 미란의 초등학생 시절에 가장 어울리는 아역 커플'로 뽑혔다.
인터파크에서 지난주부터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윤후와 지아는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아역배우 천보근-김향기(23%)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 중인 이마음-박민하(18%)를 크게 앞지른 56%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다음 주 개봉을 앞둔 극장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수평선상의 음모'을 기념해 등장인물 코난과 미란에 어울리는 아역을 뽑는 투표였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후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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