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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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스타채팅으로 팬들 만난다

기사입력 2013.07.29 17:02 / 기사수정 2013.07.29 17:26

나유리 기자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하정우가 팬들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1일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정우는 오늘(29일) 오후 8시 '네이버 라인 스타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으며 아직 비밀에 부쳐진 특별 게스트가 참석해 하정우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앵커에서 라디오 진행자로 밀려난 윤영화(하정우 분)가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오는 31일 개봉.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하정우 ⓒ 엑스포츠뉴스 DB]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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