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직장의 신'이어 '무작정패밀리3' 출연…'아르바이트의 제왕' 연기한다

▲ 이현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현재가 MBC 에브리원 '무작정패밀리3'에 출연한다.

이현재는 최근 '무작정패밀리3' 첫 촬영을 마쳤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성격을 지닌 '아르바이트의 제왕'으로 등장한다.

이현재는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훌리세사 역으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현재는 촬영을 마친 뒤 자신의 SNS '트위터'에 "첫 촬영 왔어요. 너무 재미있으셔~ 다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재가 출연하는 '무작정패밀리3'에는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박철, 조혜련, 장동민 등이 출연한다. 30일 첫 방송.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현재, 양세형, 장동민 ⓒ 더제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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